본 사이트는 “한국 법인과 미국 판매 자회사들이 직면하고 있는 미국 Sales Tax 관련 이슈를 해결” 하기 위해 준비된 세무회계태양의 전문 홈페이지 입니다. 

미국 비지니스를 시작하고 비지니스가 성장하게 되면 새롭고 생소한 “Sales Tax”라는 이슈에 직면하게 됩니다. 그런데 미국 Sales Tax는 50개의 State 마다 모든 것이 다 다른 아주 까다로운 녀석입니다. 저희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소재 한인 세무회계 펌으로 오랜 기간 해당 이슈를 해결해오면서 신속하고 정확한 전문성을 확보하여 본 사이트를 오픈 하게 되었습니다. 

2018년 미국 대법원의 South Dakota v. Wayfair 판결 (온라인 사업자가 제품이 판매되는 State에 Sales tax를 납부하라는 결정) 이후, 주 경계를 넘어선 세금 의무(Nexus)와 보고의 복잡성은 미국 진출 기업의 가장 큰 도전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것을 서포트 해야 할 미국 내의 저희 한인 세무회계 법인들 조차 그 방대함과 복잡성으로 인해 지원을 소흘히 했고 그 업무를 점차 포기해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 기업들은 특성 상 K문화와 K제품들을 생산하여 미국에 유통하는 기업들이 많은 바, 저희조차 이것을 방치할 수는 없다는 판단을 했습니다. 그래서 조금 무모했지만 저희는 미국 50개 주에 일일히 각 주 정부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재 대부분의 복잡한 미로들을 이미 헤쳐나갔고 현재도 계속 고객과 함께 업데이트하며 업무를 원할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고객들은 많은 경우 이미 Avalara, TaxJar 등 세일즈텍스 전문 미국 기업들을 경험 했었던 고객들입니다. 그러나 소프트웨어는 비싸고 그들과의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영어 커뮤니케이션의 이슈가 아니었습니다. Sales tax가 미국 내 Top 수준의 복잡하고 폐쇄적인 업무임에 따라 높은 비용을 지출함에도 불구하고 퍼밋과 기본 자료들은 제공 받지 못하고 있었고, 단지 대행 업체만 정보를 갖고 홀로 업무를 처리하면서 고객과는 대화가 중단되고 결국 일상적 업무 지장에 까지 이르게 되어 저희에게 연락을 주신 것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투명하고 합리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Sales tax 업무를 처리 했습니다. 소프트웨어로 고객을 구속하지 않고, 무엇보다도 미국 세무 경험이 풍부한 대표가 직접 한국어로 한국과 커뮤니케이션 하면서 업무를 지휘합니다. 경험 높은 직원들은 전문성 있게 신속히 업무를 처리합니다. 

 “세무회계태양”은 캘리포니아 얼바인에 위치하고 있으며, 한국에는 점포를 두고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당연하게도 모든 업무가 미국에서 100% 진행됩니다. 그리고 한국 기업들의 미국 Sales Tax 고민과 어려움을 잘 알고 있기에 Sales Tax 관련 상담 만큼은 대표 세무사가 무료로 진행을 합니다.  

우리는 우리가 해야 할 일은 꼭 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언제나 초심을 지키며 꾸준히 우리의 일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희가 여러분과 함께 하는 것을 지켜봐 주세요. 

감사합니다. 

세무회계태양 대표 이중희 올림.